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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17.11.10 바르셀로나 여행 2일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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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17.11.10 바르셀로나 여행 2일차

즐겨야할 라이프 트레블라이프 2017.11.17 05:27
2017.11.10. 바르셀로나 2일차

오늘의 계획은

오전  10시  카사바트요 관람

관람을 마치고 카사밀라 외관 구경

대충 어디선가 점심을 먹고

오후1시반 파밀리아 대성당 구경.

그리고 구엘공원 가서 구경..

 



1. 카사바트요 
  카사바트요는 건축가 가우디가 만든 주택이다.

 혹시나 사람이 많을까봐 10시 입장을 예약 했지만, 비수기라 그런지 대기줄은 별로 없었다. 사실 9시 반에 도착했고. 미리 들어가면 안되는지 물았더니 Why not?? 이럼서 통과..ㅋㅋ

예약할때 메일로 받은 입장권을 보여주고 들어가면 된다.

1층에서 한국어안내기를 받을 수 있다. 근데 이게 엄청남.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서 집안을 비추면 예전의 가구 배치가 보이기도 하고, 거북이 등 처럼 생긴 곳을 비추면 거북이가 튀어 나오기도 한다.


거북이 등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창문에 가이드 기기를 들이대면 창문에서 거북이가 튀어나온다.

2층의 모습

 손 모양을 본 뜬 뒤 만들었다는 손잡이. 같은 모양을 기념품으로도 파는데 가격이 6~7만원 정도다. 손에 잡았을 때 손에 착 감기는 느낌이 좋기는 하다. 집에 손잡이를 붙이고 싶지만 일단 집부터 사야지. 앞으로 6억만 더 모으면 6억짜리 집 살 수 있다.

 

물방울 혹은 여자의 가슴을 모티브로 했다고.. 그리고 저 뒷문으로 나가면 우리나라의 마당 같은 공간이 나온다. 건물 뒤에 마당이 있는게 신기하면서도, 꽤나 실용적이고 좋을것 같다. 

마당이라고 장식을 건너뛰지는 않았다.

다시 실내로 들어오면, 건물 중간이 텅비어잇는데, 방에 이 공간을 향해 물고기 아가미 같은 환풍창을 만들었고, 이를 통해건물의 내부 전체가 시원하게 환기가 된다.

신기하게도 엘리베이터가 있다. 이 건물이 지어지던 시기가 엘리베이터가 없던 시절은 아니지만, 어쨌든 건물 내에 엘리베이터가 있으니 신기함.. ㅋㅋ

한번 타봤는데, 손으로 문을 열고 닫고 해야 하지만 멀쩡히 잘 작동도 하고 무섭고도 신기한 경험이엇음

 

건물의 가운데를 관통하는 구멍?? 뭐라 부르는지 모르지만, 한옥의 중정과도 비슷하다. 이 구멍을 통해 환기도 하고 채광도 해결한다.

옥상에 있는 용 지느러미 모양의 지붕 ㅎㅎ

 

규모도 생각보다 크고 볼거리도 많아서 바르셀로나에 가면 꼭 들려봐야 할 명소 중 하나라고 생가된다.

 

2. 카사밀라

 

3. 점심

성 파밀리아 성당을 가기 위해 버스를 타고 가다가 내렸다.

배고플 시간이라 간단히 점심을 먹고 성 파밀리아 성당을 구경하기로 하고, 근처에 아무데나 들어감.

 

 

입구는 이런식.. ㅋㅋ

그냥 동내 사람들 상대로 대충 장사하는 곳 같은데 맛은 괜찮은 편이다.

고기는 언제나 진리. 라쟈냐 대신 시킨 것도 부드럽고 맛있다.
 26.5유로

4.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탑뷰도 신청. 탑이 두개가 있는데, 우리는 가우디가 만든 Tower on the Nativity facade에 올라가는 것 선택했다.

 

 

아직도 짓는 중인 성 파밀리아 성당. 가우디 사후 100년에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짓고 있다.

빛의 성당 답게 스테인드글라스를 통해 들어오는 빛이 매우 화려하고, 곡선으로 만들어진 성당에 비치는 모습은 유럽에서 본 성당 중에서 가장 최고로 아름답다고 할 수 있다.

크고 화려하고 삐까번쩍한 로마 바티칸 성당 보다도 더 마음에 든다.

 

탑뷰를 신청했기 때문에 탑에 올라갈 수 있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일단 꼭대기로 올라온 다음 다리를 하나 건너고, 밖을 구경하면서 탑을 걸어 내려오면 되는 구조.

바르셀로나 시내를 넘어서 바다도 보인다.

이왕이면 탑 뷰도 신청해서 들어가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5. 구엘 공원

 

핵심 존은 유로이고 나머지 부분은 무료.


방문했을 때는 한시간 정도 후에 입장할 수 있는 입장권을 팔고 있었다.

미리 예약하면 좋겠지만 도착시간을 예측하기 어려워서 예약들을 안했기 때문에 그냥 무료존만 봤습니다.

그리고 절반정도는 공사중이기도 했고... ㅎㅎ

가장 유명한 부분을 못본건 아쉽니만 TV를 통해 많이 봤으니 본거나 마찬가지임.

그 외에도 여기저기 구경할 거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리라던지, 등등..

물을 모으도록 설계된 다리들.. 이 위에 올라가면 그냥 길처럼 보이는데, 여기서 보는 풍경도 아주 아릅답습니다.

 

6. 자라 방문 후 귀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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